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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반도체 첨단산업 전략소재 국산화 달성 및 ‘제논·크립톤’ 첫 출하(5.13.)

  • by 관리자
  • 2026-05-14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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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재해·무사고로 생산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희귀가스 본격 양산

- 전량 수입하던 우주·반도체 산업 핵심 전략 첨단소재 국산화로 국가 공급망 안정 기여

- 반도체 고단화 트렌드에 맞춘 글로벌 TOP 수준의 초고순도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 가속화

포스코에어솔루션(대표이사 김대연)이 대한민국 우주산업과 반도체 산업의 핵심 전략 첨단소재 자립화를 향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5월 13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국내에서 생산한 고순도
제논(Xe)과 크립톤(Kr) 제품을 첫 출하했다. 희귀가스는 정부 8대 산업 공급망 핵심 품목으로 선정된 핵심 전략소재로,
이번 출하는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던 인공위성 추진체 연료를 국산 제품으로 대체했다는 점에서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번 성과는 포스코에어솔루션이 공장 건설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무재해·무사고’로
준공을 완료한 후 거둔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 공장은 공기 중에 희박하게 존재하는
희귀가스 3종 (Xe 0.087ppm, Kr 1.14ppm, Ne 18.18ppm)을 모두 생산하며, 생산량은
연간 Xe 3,000㎥, Kr 27,000㎥, Ne 95,000㎥으로 단일공장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규모이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이 공급하는 제논과 크립톤은 국가 인공위성 추진 연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취약했던 우주산업 연료 공급망을 안정적인 국산 체제로 전환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우주산업뿐만 아니라 반도체 시장에서도 큰 경쟁력을 발휘할 계획이다.
최근 반도체 공정의 고단화(High-stacking)가 가속화됨에 따라, 미세 공정에 필수적인 식각공정 가스의 순도가 수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초고순도 희귀가스를 공급함으로써 반도체 제조 공정의 혁신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주요 반도체 및 우주항공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급망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글로벌 희귀가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김대연 대표이사는 “이번 첫 출하는 무재해로 건설된 우리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국가 전략 산업의 자립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및 반도체 산업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서 고품질 전략첨단소재의 안정적 공급과 기술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논 크립톤 제품 첫 출하 기념 사진

▲ 포스코에어솔루션 임직원들이 제논 · 크립톤 제품 첫 출하를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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